
[딜라이트닷넷 이민석 기자] 정품인증 서비스 기업인 네모인사이트는 최근 음향전문브랜드 람쏘(Lamsoo)에 네모인(NEMOIN) 정품인증서비스를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 카메라, 마사지기, 청소기, 헤드폰 등 전자 가전제품을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구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매하려는 제품이 정식 수입유통사 혹은 정식 통관절차를 거치고 판매하는 제품이 아닌, 병행수입 혹은 가품, 위조상품을 구매해서 A/S 및 교환, 환불을 받지 못하는 피해 사례가 적지 않다.
람쏘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비자를 대상으로 정식 유통제품의 구매 및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원활하고 지속적인 A/S 관리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던 중 동종업계 레퍼런스가 풍부하고, 고객서비스 측면에서 뛰어난 네모인 서비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람쏘가 도입한 네모인서비스는 단상자 개봉 방지 타입의 위조방지스티커로 APP 설치없는 QR코드 기반의 정품 인증 및 쿠폰 발행, 7개 국어 지원, 고객 A/S등록 및 관리 등이 가능하다. 이처럼 ‘네모인’ 정품스티커 하나로 ▲정품인증 ▲유통관리 ▲고객관리가 동시에 가능하여, 높은 효율성으로 500개 브랜드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네모인사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품 및 불법유통,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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