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OIN의 최신 소식을 공유해드립니다.
㈜챕터일레븐의 패션 브랜드 네스티팬시클럽(Nasty Fancy Club)이 가품 방지 및 불법유통 차단을 위해
㈜네모인사이트의 ‘네모인(NEMOIN)’ 정품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네스티팬시클럽은 현대 패션 브랜드로, 스트리트 패션과 고급스러운 요소를 동시에 반영하였다.
폭넓은 세대 소비자에게 캐주얼 의상부터 포멀 아이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스티팬시클럽 영업팀 관계자는 “네스티팬시클럽 아이템의 수요와 판매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가품 유통 사실이 확인됐고,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정품인증 서비스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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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408231081c
출처: 한국경제